아이유(IU)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아이유동물병원의 모든 진료는 그 안에 사랑을 심어 두고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한 진료!
진료의 시작과 끝 그 모든곳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더 가족의 구성원이 줄어가고 있습니다.
가족의 구성원이 줄어들면서 마음을 나누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줄어가는 것이지요. 그에 따라 반려동물은 더욱 더 우리 가정과 우리 마음속으로 깊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눈
빛을 마주치며 감정을 주고 받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말입니다. 이처럼 소중한 우리 반려동물을 진료하면서 상처받은 보호자분들과의 대화와 아이들의 아픈 몸을 살펴보는 수의사의 책무가 더욱더 무거워
지고 있습니다.
2015년 의정부 24시 IU 동물의료센터가 개원을 했습니다.
아픈 몸 상태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의 반려동물은 우리의 관심과 보살핌이 많은 밤 시간에 많이 아픈듯 합니다. 이에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저희 병원은 언제나 성심을 다한 상담과 최선을
다한
진료로 반려동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내일보다도 모레 더 열심히 상담하고 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진하고 모자란 점이 있더라도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의정부 24 IU 동물병원은 더욱 더 발전하는 의료지식과 최신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사랑스러운 우리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서 보호자분들이 오랜 시간동안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